해외배구분석 5월 31일 여자 발리볼 네이션스리그 세르비아 : 미국 > 기타종목

◈세르비아

지난 대회 3위. 도쿄 올림픽 3위, 2022년 세계선수권을 우승하면서 세계랭킹 1위 입니다. 무엇 보다 세계적인 공격수 보스코비치의 합류하는 세르비아는 강합니다. 단 오늘 경기는 보스코비치는 결장합니다. 3라운드쯤 합류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지난 대회 이미 세르비아는 보스코비치 없이 신예선수들과 높이를 바탕으로 대회 3위를 차지했습니다. 오늘 경기 역시 아나 비엘리카, 사라 로조, 마야 알렉시차등이 팀을 이끌것으로 보이며 보스코비치와 오그네노비치는 후에 대표팀에 합류할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오늘 새로운 감독 지오반니 쿠이데티 감독의 데뷔전입니다.

◈미국

세계랭킹 역시 4위까지 밀려나면서 자존심이 크게 상한 미국입니다. 이번 대회 에이스 조던 라슨이 복귀했습니다. 몸상태를 체크해야겠지만 미국 입장에서는 전설의 복귀입니다. 이번 1주차 애니 드류스, 세터 미카 핸콕, 리베로 저스틴 윙 오란테스등 베테랑 3명이 팀을 이끕니다. 역시 대부분의 선수들 라슨을 포함 켈시 로빈슨-쿡, 할레이 워싱턴, 오그보구등 5명의 베테랑은 2주차 이후 합류가 예상됩니다.

◈코멘트

미국이 풀전력이 아닙니다. 라슨 역시 복귀했지만 출전은 2주차 부터입니다. 1주차는 젊은 선수들이 나섭니다. 세르비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양팀 모두 핵심이 빠진다면 선수층이 두터운 쪽은 세르비아입니다. 세르비아의 3:2 승리를 예상합니다.

◈추천 배팅

[[승패]] : 세르비아 승

[[핸디]] : +7.5세르비아 승

[[U/O]] : 178.5오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