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14:00 V-리그 남자 삼성화재 : KB손해보험 국내배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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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퍼맨TV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58회 작성일 22-11-13본문
◈삼성화재
이전경기(11/10) 원정에서 한국전력 상대로 0-3(12:25, 22:25, 24:2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4) 홈에서 OK저축은행 상대로 1-3(18:25, 25:23, 17:25, 23:25)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5패 성적. 한국전력 상대로는 드래프트 1순위로 영입한 이크바이리(13득점, 30%)의 공격 성공률이 바닥을 쳤고 토종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나오지 않았던 경기. 선발 출전한 노재욱 세터가 3세트를 좋았지만 1,2세트는 토스가 흔들렸고 13명의 선수를 기용하며 분위기 전환에 나섰지만 역부족이였던 상황. 또한, 블로킹(1-8) , 서브 에이스(4-6) 대결에서 밀리는 가운데 점수 차를 떠나 선수들이 자신감이 떨어진 모습을 종종 보였던 패배의 내용.
◈KB손해보험
이전경기(3/26) 홈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0-3(23:25, 19:25, 22: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2) 원정에서 대한항공 상대로 2-3(25-21, 22-25, 20:25, 31:29, 7:15)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19승16패 성적. 삼성화재 상대로는 하루전 대한항공이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하게 되면서 1위 탈환의 기회가 사라진 것이 선수들의 집중력을 떨어트린 경기. 케이타(26득점, 57.78%)르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나외지 않았고 황택의 세터의 결장 속에 신승훈 세터가 분전했지만 공격수와 호흡이 맞지 않은 장면이 많이 나온 상황. 또한, 블로킹(7-5)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했지만 서브(0-3)에이스가 나오지 않았고 김정호, 홍상혁이 3세트에는 웜업존을 지켜야할 만큼 경기력이 좋지 않았던 패배의 내용.
◈코멘트
삼성화재는 이크바이리가 페이스가 떨어지는 보여주고 있고 토종 윙스파이커 자원들이 세트별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기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랠리 상황에서 세터가 첫 번째 터치를 가져가면 누군가가 와서 토스를 해줘야 하는데 리베로와 미들블로커 선수들의 이단연결이 부정확한 모습. 손해보험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배팅
[[승패]] : KB손보 승
[[핸디]] : +1.5삼성화재 승
[[U/O]] : 181.5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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