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V-리그 여자 페퍼저축은행 : IBK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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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퍼맨TV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83회 작성일 22-11-12본문
◈페퍼저축은행
이전경기(11/9) 원정에서 도로공사 상대로 0-3(19:25, 23:25, 12: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6) 홈에서 KGC인삼공사 상대로 2-3(25:19: 25:15, 19:25, 23:25, 13:15)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5패 성적. 도로공사 상대로 니아 리드(16득점, 38.46%)가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나오지 않았고 KGC인삼공사 상대로 리버스 스윕 패배를 당한 후유증이 선수들의 무거운 몸상태로 나타난 경기. 리시브 효율성이 떨어졌던 탓에 이고은 세터가 바쁘게 뛰어다니면서 토스를 올리는 횟수가 늘어났고 중앙 속공도 나오지 않았던 상황. 또한, 범실(13-13) 숫자는 동일했지만 블로킹(1-9), 서브에이스(0-3) 싸움에서 완패를 당한 패배의 내용.
◈IBK기업은행
이전경기(11/8) 홈에서 현대건설 상대로 1-3(21:25, 14:25, 25:22, 23: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4) 원정에서 흥국생명 상대로 0-3(23:25, 22:25, 22:25)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1승4패 성적. 현대건설 상대로는 김희진(13득점, 33.33%)이 부상 복귀후 첫 두자리수 득점을 기록했고 육서영(14득점, 35.90%)이 분전했지만 복근 부상이 있는 산타나(8득점, 24.24%)의 경기력이 떨어졌고 수비 과정에서 부상을 당하며 3세트 이후에는 가동할수 없었던 경기. 2경기 연속 40%가 넘는 리리브 효율성을 기록한 경기에서 김하경 세터의 토스가 흔들린 것도 3세트를 잡아낸 이후 4세트 박빙의 승부에서 밀리는 원인을 제공한 상황. 다만, 산타나의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고 블로킹(7-11) 싸움에서는 밀렸지만 서브 에이스(3-4), 범실(25-24) 싸움에서는 대등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것은 위안이 되는 요소.
◈코멘트
이전시즌 페퍼저축은행이 기록한 3승중 2승을 모두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기록했다는 것이 심리적인 싸움에서 IBK기업은행 선수들 보다 페퍼저축은행 선수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또한, IBK기업은행은 부상 선수들 때문에 100% 전력이 아니다. 오버 ▲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배팅
[[승패]] : IBK기업 승
[[핸디]] : +1.5 페퍼저축 승
[[U/O]] : 179.5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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