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 훈련 중 병사 사망, 부대 지휘관 형사 책임 안 묻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랄라라랑 전체게시물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58회 작성일 23-04-22 본문 바로가기 목록 이전글혼인 건수 6개월 연속 증가.gisa 23.04.22 다음글호프집서 아내 성관계 광경 목격..그 자리서 외도남 살해 시도 23.04.22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