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하게 숨어버린 정몽규 회장, 책임감마저 없으면 '수장 자격'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구리구라 전체게시물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88회 작성일 24-02-16 본문 바로가기 목록 이전글사료 좀 섞어주이소 24.02.16 다음글북한 외교관이 탈북한 이유 24.02.16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