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살인데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동물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00:00
    ...

회원로그인

자유게시판

190살인데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동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커즈마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3-01-09

본문

거북이 조나단 이야기


 

16732116873545.jpeg

 

1886년의 조나단 (왼쪽)

 

 

 

16732116875012.jpeg

 

2021년의 조나단

 

16732116876499.jpeg

 

 

세인트 헬레나 주지사 관사에 살고 있는 조나단은 세이셸 제도의 알다브라 섬에 서식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거대한 육지거북 알다브라땅거북(알다브라코끼리거북)이다.

 

 조나단은 1882년 세이셸 제도에서 세인트 헬레나 섬으로 옮겨졌는데 당시 50세가 넘었기 때문에 조나단은 1832년생으로 간주되고 있다.

 

즉 올해로 조나단은 190세를 맞은 것으로 가장 오래 산 육상동물로 인정받고 있다.

 

조나단은 고령 때문에 시각과 후각을 잃었으나 우수한 청력을 유지하고 있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식단을 받고 있다고 한다.

 

 

190세가 된 지금도 조나단은 프레데리카와 1969년 세인트 헬레나 섬에 합류한 54세의 또다른 암컷 거북 엠마를 거느리며 왕성한 성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뭘 한다구요??

 

바로가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5,632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슈퍼맨플러스 먹튀검증사이트
슈퍼맨 포인트전환 이벤트
실시간 전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해외스포츠중계 실시간 스포츠중계 사이트 슈퍼맨TV
Copyright © www.smantv4.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