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그리운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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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동호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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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6회
작성일 2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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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터 키우던 반려동물과의 추억이 있어 공감이 되는 곡이라 번역한번 해봤습니다. 댕댕이 입장에서 주인에게 부른 곡인듯 하네요 ショーケースの中過ごしていた 쇼케스노 나카 스고시테이타 쇼케이스 안에서 살고 있었지 誰もかれもが過ぎ去っていた 다레모 카레모가 스기삿테이타 이 사람 저 사람이 지나쳤던 怖かったんだあの日君に 코와캇탄다 아노히 키미니 무서웠어 그날 너가 날 連れられるまでは 츠레라레루 마데와 데려와주기 전까지 僕と同じの小さな手 보쿠토 오나지 치이사나 테 나랑 똑같은 작은 손 転げまわりくすぐりあう僕ら 코로게마와리 쿠스구리아우 보쿠라 떼굴떼굴 구르며 서로 간지럽히던 우리들 こんなに君の事好きになってた 콘나니 키미노 코토 스키니 낫테타 이렇게나 널 좋아하게 되었어 どんなときでも傍に居て 돈나토키데모 소바니이테 언제든지 곁에 있을게 君が言うならああ 키미가 유우나라 아아 너가 말한다면 아아.. 名前はレオ名前呼んでよ 나마에와 레오 나마에 욘데요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君がつけてくれた名前だから 키미가 츠케테쿠레타 나마에 다카라 너가 붙여준 이름이니까 嬉しい時も悲しい時も 우레시이 토키모 카나시이 토키모 기쁠 때도 슬플 때도 傍に居ると決めた大事な人 소바니 이루토 키메타 다이지나 히토 곁에 있기로 결심한 소중한 사람 君が大きくなるほどに 키미가 오오키쿠 나루 호도니 너가 클 때마다 僕との時間は減るが道理 보쿠토노 지칸와 헤루가 도오리 나랑 있는 시간이 줄어드는게 도리 遠くに君の友達同士 토오쿠니 키미노 토모다치 도오시 멀리서 너의 친구들과 있는거 仕方がないよなぁ 시카타 나이요나 어쩔 수 없지 最近つけるその香水 사이킹 츠케루 소노 코오스이 요즘 뿌리는 그 향수 鼻の利く僕にとっては辛いや 하나노 키쿠 보쿠니 톳테와 츠라이야 코가 민감햐 나에게 그 향이 너무 힘들어 今日も帰りは遅くなるんだろうか 쿄오모 카에리와 오소쿠 나룬다로오카 오늘도 돌아오는게 늦는 걸까? 君が居ない部屋夢を見る 키미가 이나이 헤야 유메오 미루 니가 없는 방에서 꿈을 꿔 あの日のことまた 아노히노 코토 마타 그날 일을 또.. 名前はレオ名前呼んでよ 나마에와 레오 나마에 욘데요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君が誰かと暮らすことを 키미가 다레카토 쿠라스 코토오 너가 누군가와 살 거라는것을 伝えに帰ってきた夜に 츠타에니 카엣테키타 요루니 전해주러 돌아 왔던 밤에 撫でてくれたねきっとお別れだね 나데데쿠레타네 킷토 오와카레다네 날 쓰다듬어줬지.. 분명 헤어지는 걸꺼야 最後にさ会えたからねぇ幸せだよ 사이고니사 아에타카라 네에 시아와세다요 마지막에는 만났으니까 응.. 행복해 名前はレオ名前呼んでよ 나마에와 레오 나마에 욘데요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君がつけてくれた名前だから 키미가 츠케테 쿠레타 나마에 다카라 네가 붙여준 이름이니까
もう泣かないでよ名前呼んでよ 모오 나카나이데요 나마에 욘데요 이제 그만울고 이름을 불러줘 あの日より大きな手で撫でてくれた 아노히 요리 오오키나 테데 나데데 쿠레타 그날보다 더 큰 손으로 쓰다듬어줬어 名前はレオ名前呼んでよ 나마에와 레오 나마에욘데요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君がくれた名前で良かったよ 키미가 쿠레타 나마에데 요캇타요 너가 붙여준 이름이어서 좋았어 忘れないでよそれでいいんだよ 와스레나이데요 소레데 이인다요 잊지 말아 줘, 그걸로 괜찮아 新しい誰かにまた名前つけて 아타라시이 다레카니 마타 나마에 츠케테 새로운 누군가에게 다시 이름을 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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