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에 벌어진 딸에게 농약을 먹인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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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렝키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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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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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뿐만 아니라 전남편 현남편 시어머니한테까지 농약을 밀가루와 섞어 반죽해서 가루로 만든 다음 조미료로 위장해서 음식에 조금씩 타 넣는 수법으로 살해 보험료로 10억여원을 받아서 백화점 VIP가 될 만큼 흥청망청 탕진했음. 살아남은 딸은 평생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처지가 됨 범인은 무기징역을 판결 받고 현재 복역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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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필요없어님의 댓글
알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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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보지년을 공개숙청이나 시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