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3개월 수천명앞에서 자위한 파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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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쫑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41회 작성일 21-03-14본문
세계에서 가장 긴 강, 나일강
고대 이집트인들은 나일 강이 최초의 태양신 아툼 또는 라가 사정하여 만들어진 것이라고 믿었고 살아 있는 신인 파라오가 그것을 재현함으로써 풍요와 번영을 기원했다. 나일강이 범람하면 파라오는 수천명의 군중이 보는 앞에서 자위를 했다. 자신의 정액을 강에 쏟아 강의 여신 '네프티스'를 달래는 의미로. 문제는 나일강이 범람을 하게 되면 적어도 3개월은 그 상태를 계속 유지해서 파라오는 매일 네프티스를 달래기 위해 자위를 하였다고.
강의 여신 네프티스
"파라오는 1년에 3개월씩 수천명 앞에서 자위를 했다"
모든 나라의 왕이 그렇듯, 이집트의 왕 파라오도 절대 권력을 누렸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도 웃지 못할 사정이 ... [더보기]
https://www.dispatch.co.kr/906522
홍수 날 때마다 수천 명 앞에서 ‘자위 쇼’ 보여줘야 했던 이집트 파라오
고대 이집트 파라오들은 나일강이 범람해 홍수가 날 때마다 평균 90일 동안 매일 백성들 앞에서 자위하는 제사를 지냈다.
https://www.insight.co.kr/news/243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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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돌쓰님의 댓글
치돌쓰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