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급식자의 무리한 요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난몰라유 전체게시물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77회 작성일 21-08-14 본문 무료급식 받으면서 "유명 빵·쌀 아님 안 먹어"… 수십년간 봉사 중인 외국 신부님도 "이상하다"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소 '안나의 집'을 24년째 운영 중인 이탈리아 출신 김하종 신부(본명 빈첸시오 보르도)가 무료 급식소를 이용하면서 무례한 요구를 하는 사람들을 질책했다. 김하종 신부는 지난 12일 페이스북에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716608 에혀 바로가기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