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처럼 지내던 친오빠가 군대 가기 전날 부탁을 하나 함.....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토갓신 전체게시물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34회 작성일 21-06-26 본문 절박함이... 보인다. 부탁 받은 사람 = 게임 안하는 여고딩 9월 2주차까지 해줬을 시 (대충 훈련소 마치고 휴대폰 쓸 수 있는 시점까지인듯) 15만원의 보수를 약속했다 함 바로가기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