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차례 '성폭행' 거짓 신고한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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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산동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65회 작성일 22-11-29본문
또 긴급피난처에서 생활하면서 허락 없이 직원 사무실에 들어가 업무 서류를 들춰보는 등 상담사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추가됐다. 직원 지시를 따르지 않고 숙소 내부를 소란스럽게 돌아다니는 등 A씨의 행동에 견디지 못한 몇몇 보호 여성들은 시설을 퇴소하기도 했다
당한남자들은 ㅡ.ㅡ 피눈물 인생개박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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