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 주범 영풍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혼또니 전체게시물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97회 작성일 21-09-08 본문 안녕하세요 영풍문고 많이 갔는데 이제 안갑니다 저희 고향은 봉화 책 재벌의 민낯 ② 영풍 환경오염 책임자, 옥살이 중에도 임원 재직영풍그룹은 재계 30위권의 대기업이다. ‘영풍문고’로 유명하지만 사실 이 회사의 근간은 낙동강 최상류인 경상북도 봉화군에 있는 ‘석포제련소’다. 아연, 황산 등을 생산해 매년 1조 2,000억 원가량을 벌어들인다. 하지만 석포제련소는 설립 때부터 ‘환경파괴 주범’이란 비판을 받아 왔다. 낙동강을 오염시키고 주민들의 삶을 파괴했다는 오명이다. 뉴스타파는 50https://news.v.daum.net/v/k26evfiHkg 바로가기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