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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랐던 장애인과 부모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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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분장사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50회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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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장애인복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장애인과 관련된 일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그동안 여러가지 일들을 겪었지만


장애가 있는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님들의 소원 만큼은 한결 같이


"장애가 있는 내 아이보다 하루 더 살고 싶다" 였습니다.



제가 이 일을 하면서 다른 것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지는 것 같은데,


장애인 부모님들의 이 소원 만큼은 시간이 지날 수록 제 마음 속 울림이 점점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 뿐만 아니라 앞으로 남은 날들에 대한 걱정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 장애인과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몰랐던 장애인과 부모의 삶"과 "바램" 그리고 이 분들을 위해 "여러분이 힘이 되어주실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말씀드리고, 함께 뜻을 모아주시기를 청하고자 캠페인 영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우리 동네에 살고 있는 아이들, 어르신들을 우리의 이웃으로 당연히 생각하듯이


장애인과 그 가족들도 우리 이웃으로 생각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아무쪼록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캠페인 영상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혹시 캠페인 영상에 공감하시거나, 뜻을 모아주실 분이 계시면 "좋아요" 버튼 클릭이나 영상 시청 소감을 짤막한 "댓글"로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두서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혹시 제 글로 불편함을 느끼신 분이 계시다면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원본 영상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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