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서 자라 도쿄를 동경하던 소녀라는 컨셉으로 데뷔한 배우 기억 하세요? > 자유게시판

아사미야 마도카는 사실 도쿄 근처 요코하마에 사는 인디밴드를 하는 여성이었던걸로 신상이 드러나면서 급거 은퇴한 av 배우인데요

컨셉은 데뷔작을 보시면 섬에서 자란 순수한? 시골처녀? 그런거였던걸로 그래서 데뷔작도 섬에서 촬영; 그래서 도쿄에 가보는걸 동경하는 그런 컨셉이었는데

하지만 실제는 완전 도시녀로 도쿄인근에 살고 거의 매일 도쿄에 가고 도쿄 거리에서 공연도 하고 그랬던..

av 컨셉은 그냥 다 컨셉이다. 라고 보시면 되요. 그중 극히 일부가 사실인 경우가 있긴 해요. 아사미야는 음악을 좋아한다 라는 설정 정도가 사실이었으니

위 링크는 그녀의 sns 등으로 그녀의 av 데뷔 이전 모습들

av배우 시절 이미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