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임금의 아재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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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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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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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시간에 간식으로 떡이 나왔는데 떡덕후 채정승이 혼자 다쳐먹으려고 함 다른 회의참석자들이 분노폭발 너만 입이고 우리는 주둥아리냐! 보고 있던 임금이 개그로 분위기 전환해서 무사히 회의 마침
정조 : 채정승이 덕이 없어서 떡을 먹어서 채웠소
사실 채정승은 정조가 가장 신임했던 신하였음 참고로 채정승은 화성 축성공사의 총감독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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