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에서는 친구라는 한국말을 대마도 사투리로 알고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커즈마 전체게시물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90회 작성일 23-04-02 본문 바로가기 목록 이전글애미없는 은행지점 23.04.02 다음글어느 아이의 대통령에게 메시지 23.04.02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