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대지진.. 그래도 살아나올 수 있었던 두 아이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혼또니 전체게시물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37회 작성일 23-02-13 본문 "꺼내주면 노예가 될게요" 17시간 동생 지킨 터키 소녀 울부짐 튀르키예(터키) 남부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에 사망자가 하루 5200명을 넘어서는 등 인명 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잔해에 깔려 동생을 지키는 소녀의 영상이 퍼지며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58333?sid=104 둘 다 살아서 다행이네요..... 바로가기 목록 이전글대한민국 역대급 사기사건.jpg 23.02.13 다음글[50억] 글로벌 기업도 이런 실수를 한다 23.02.13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