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염산테러를 당했던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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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산동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92회 작성일 22-12-09본문
2014년 이란 이스파한
Marzieh Ebrahimi는 운전을 하던 중 오토바이를 탄 두 남자가 그녀의 차에 접근해 얼굴에 염산을 뿌리고 도망을 갔고 범인은 결국 잡지를 못함.
염산테러를 당했던 Marzieh Ebrahimi.
지금은 염산판매 제한을 위한 운동을 하고 있다고.
약혼자는 아픈 여성의 곁을 지켰고
둘은 결국 결혼
"어떤 두려움도 없이 우리 도시의 거리를 걷는 것은 우리의 권리입니다. 공포 없이 사는 것은 우리의 권리입니다. 우리는 인질이 아니라 우리는 시민입니다."
“It is our right to walk in the streets of our city without any fear. It is our right to live without terror. We are not hostages. We are citizens.” Source: IranWire
https://www.brightvibes.com/the-face-of-courage-strength-and-beauty-marzieh-ebrah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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