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킨, 비에리, 레반도프스키, 루카토니 "나의 우상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그렝키만세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19회 작성일 22-11-26본문
1. 아일랜드와 토트넘의 전설 쌍권총 세리머니 로비킨이 유튜브 영상을 통해 자신의 우상이 로베르토 바조 라고 말하고 있다.
2. 비에리 "내 월드컵 첫골, 내 어릴적 우상이 직접 어시스트 해줬다"
말디니 -> 로베르토 바조 -> 비에리로 이어지는 98 월드컵 비에리의 월드컵 첫 골
3. 레반도프스키 "나의 우상은 3명 - 로베르토 바조, 델피에로, 앙리"
4. 루카토니 "로베르토 바조는 환상적이고 겸손한 사람이며 나에게 모범이다."
5.아일랜드 데미언 더프 "나는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바조의 골을 보고 축구 선수가 되기로 했다."
6. 프란체스코 토티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당시 나는 자원봉사 볼보이로서 체코전에 참가했었다. 그리고 그 날 나는 미드필더에서 공을 잡아 30미터를 폭풍같이 질주하며 골을 성공시킨 한 선수를 보았다. 나는 그를 보며 커서 꼭 저런 선수가 되리라 다짐했고, 그 꿈을 이룰 기회가 이제 오고 있다."
데미언 더프와 토티가 지목한 바로 그 골
|
바로가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