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문장이 유명한 작품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슈퍼맨TV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50회 작성일 21-04-22본문
개인적으로 <설국>의 첫 도입부는 정말 마음에 와닿는 내용이라 따로 쓸게요! 国境の長いトンネルを抜けると雪国であった。 夜の底が白くなった。信号所に汽車が止まった。 向側の座席から娘が立ってきて、島村の前のガラス窓を落した。 雪の冷気が流れこんだ。 娘は窓いっぱいに乗り出して遠くへ叫ぶように、 「駅長さあん、駅長さあん。」 明りをさげてゆっくり雪を踏んで来た男は、襟巻で鼻の上まで包み、耳に帽子の毛皮を垂れていた。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 밤의 아랫쪽이 하얘졌다. 신호소에 기차가 멈춰 섰다. 건너편 좌석의 여자가 일어서 다가오더니, 시마무라 앞의 유리창을 열어젖혔다. 눈의 냉기가 흘러들었다. 여자는 한껏 창 밖으로 몸을 내밀어 멀리 외치는 듯이, '역장니임, 역장니임ー' 등불을 들고 천천히 눈을 밟고 온 사나이는 목도리를 콧등까지 두르고, 귀에 모자의 모피를 드리우고 있었다. |
바로가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