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 중독 정말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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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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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0회
작성일 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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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딸 야동끊기 도전했지만
제일 길게한게 2주였습니다
인내심 한계인듯
자위는 일주일에 2번정도하지만
야동은 매일 봅니다 수시로봐요 습관적으로 그냥 손이갑니다
길에서 여자만 봐도 그냥 야한거만 떠오르고
저 여자는 벗겨놓으면 몸매 어떨까 가슴모양은 어떨까 피부는 어떨까 이런생각들고
길에서 몸매 취향인 여자보면 그 여자랑 비슷한 몸매 야동배우 찾아서 보면서 자위합니다
그냥 여자만 보면 성적인 생각으로 가득차요...문제는 나이가 33살인데..ㅠ
어린나이도아니고 ㅡㅡ
정말 이상한 상상도 많이하고 미친 상상도 많이하고
일일이 말하면 너무긴데
요즘 꽂힌거는 다이소가서 5천원짜리 여자 레깅스사서
고추부분에 구멍뚫고 레깅스입고 구멍으로 고추빼서 발기시키고
전신거울로 제모습을 보면서 자괴감 느끼면서 이모습을 앞에서 여자가 보고잇다고 상상하면서
보고잇으면 여자가 ㅄ처럼보고 비웃겠지 이런생각하면 꼴리고 그렇습니다
쓰면서도 ㅄ같은 생각인데 그냥 온갖 상상 다하면서 성욕 끌어오릅니다
저 비정상인거맞죠....다들 제 나이면 성욕 준다던데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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