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나를 다치게 할 의도는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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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름대로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29회 작성일 22-03-15본문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이 가족들이 타고 있던 승용차를 기관총으로 공격. 아버지는 사망했고, 9살 소녀 Sasha는 부상을 입고 결국 왼쪽 팔을 절단함.
병상에서 소녀가 한 말.
"그들이 나를 다치게 할 의도는 없었으면 좋겠다"
Ukraine war: Nine-year-old girl loses arm after being shot by Russians
The girl, identified only as Sasha, was fleeing fighting in the Kyiv suburb of Hostomel with her father, mother and sister last week when Russian troops opened fire on their family car.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10614473/Ukraine-war-Nine-year-old-girl-loses-arm-shot-Russian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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