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밖 임시 집무실 내몰린 에 9일 밤 퇴거 압박할 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브라보형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22-03-22
본문
|
“文, 필수사항에 협조 거부” 불쾌감 “5월 10일 0시에 靑 개방” 못박아 전임자의 마지막 밤 배려 안 할 듯
(..) 반면 윤 당선인 측은 임기 시작과 동시에 청와대를 개방한다는 약속을 명분 삼아 ‘법대로’ 문 대통령 내외가 5월 9일 밤 관저를 비울 것을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김 대변인은 “5월 10일 0시부로 윤 당선인은 청와대 완전 개방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임자에 대한 배려는 할 생각이 없다는 얘기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322004017
5월까지 국방부 이전이 현실적으로 안되서 못하겠다는데.. 미친거 아닌가 싶네요
시작부터 깡패도 아니고 이게 무슨 짓인지요?
|
바로가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