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sbs 퇴사 샷...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늘도올인 전체게시물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826회 작성일 21-03-01 본문 배성재 : "15년의 시간을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SBS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월1일 독립운동가의 손자 배성재 아나운서가 프리로 나섭니다. 바로가기 목록 이전글한복을 입은 스니커즈 21.03.01 다음글선 넘는 AI 21.03.01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