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자단 "십대시절 나를 나쁜 길로 빠지지않게 해준건 태권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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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늘도올인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01회 작성일 21-03-01본문
유튜브에서 우연히 보게 됐는데 흥미로운 내용이 있어 소개합니다.
견자단이 최근에 한 발언은 아니지만 전 이번에 처음 듣네요.
실제로 견자단은 태권도 공인 6단이라고 하네요.
그의 어린 아들도 태권도를 수련했으며 견자단이 SNS에 자랑도 했다고 합니다.
액션스타 견자단, 아들 태권도 실력 자랑 "빨간띠"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화권 액션 스타 전쯔단(견자단)이 아들의 태권도 실력을 자랑해 화제다.전쯔단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7살 난 아들 제임스가 승급심사를 통과했어요, 이제 빨간띠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에는 한 체육관에서 많은 어린이들이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전쯔단의 아들로 보이는 한 남자 아이가 사범 앞에서
https://entertain.v.daum.net/v/M0P6PPUDND
유튜브에선 견자단이 엽문4를 마지막으로 은퇴선언을 했다고 하는데 와전된건지 번복한건지 지금도 활동중입니다.
견자단 최신작
견자단이 젊었을때 비보잉에 빠졌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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