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딸의 마지막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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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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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85회
작성일 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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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먼저 떠나보네는 심정을 그 누가 알수 있을까요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이런 비극이 발생하는 건지...
하루속히 유앤이 개입하여 쿠테타가 마무리 瑛만합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민주주의가 승리 하는 그날까지 미얀마 시민 분들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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