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흔한 미녀 오토바이 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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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갓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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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32회
작성일 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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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azusagakuyuki/status/1359307147293597701
하지만 최근 올라온 오토바이 사진의 백미러에 중년 남성의 얼굴이 찍혀 논란
조사 결과 해당 계정의 주인은 금발의 긴 머리카락을 가진 남성 A씨(50)로 밝혀져.
A씨는 논란이 된 사진에 대해 본인이 맞다며 “무척 귀엽다” “거의 화보죠?”라고 자화자찬했다.
프로그램 진행자들도 “훌륭하다” “아무도 상처 주지 않으니 상관없다” “판타지니까 (괜찮다)”고 말하며 우호적인 태도를 보였다.
방송 이후 해당 트위터 계정은 팔로어 수가 1만5000명으로 증가했다. 일본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폭소했다! 아저씨 너무 재밌다!” “아저씨들끼리 서로 속이는 거냐” “종곡의 창빙 씨 편집 레벨이 너무 대단해서 이미 판타지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日미녀 오토바이 라이더, 백미러 찍힌 아저씨 정체는일본에서 ‘미녀 오토바이 라이더’로 알려진 한 트위터 사용자가 사실은 50세 남성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16일(현지시간) 니혼TV의 심야 예능 프로그램인 ‘월요일부터 밤샘(月曜から夜ふかし)’에서는 “트위터의 미녀 여성 라이더가 실제로는 아저씨인 게 아닌지 인터넷에서 논란이 되고 있으니 조사해달라”는 시청자 의뢰를 받아 방송을 진행했다. 1만2000명의 팔 https://news.v.daum.net/v/cBMAKij9iP
현재도 20대녀로 조작된 사진을 올리며 반응을 즐기고 있음.
https://twitter.com/azusagakuyuki/status/137209296411827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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