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국인, 흉기들고 경찰관에 달려들다 실탄4발 맞아 위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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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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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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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도 양평 터미널 근처에서 30대 중국인이 흉기로 시민을 위협한다는 신고 접수
2. 경찰이 출동해서 30대 중국인에게 흉기를 내려놓을 것을 요구했지만 중국인은 이에 불응
3. 30대 중국인이 양손에 흉기를 든채 한국 경찰관에게 달려들었고 결국 경찰은 실탄 4발을 쏴서 제압
4. 총에 맞은 중국인은 닥터헬기를 타고 수원소재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위독한 상태
양손 흉기 들고 경찰관에 달려든 중국인…실탄 맞고 병원 이송(종합)
(양평=뉴스1) 최대호 기자,유재규 기자 = 시민을 상대로 흉기 난동을 부리던 중국인이 경찰관이 쏜 실탄에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2일 경기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9분께 양평터미널 인근 거리에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oid=421&aid=0005698176&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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