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가장 잔인한 남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00:00
    ...

회원로그인

자유게시판

멕시코에서 가장 잔인한 남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갈산동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40회 작성일 21-05-09

본문

 

16205616043359.jpg

 

 

16205616044693.jpg

 

 

16205616045829.jpg

 

 

16205616047164.jpg

 

 

16205616048499.jpg

 

 

16205616049794.jpg

 

라파엘 카로 쿠인테로(Rafael Caro Quintero)

 

1952년 10월 24일생


쿠인테로가 엔리케 카마레나를 살해한 것은 DEA의 작전에 의해서 자신이 관리하던 마리화나 재배지가 모두 불타버린 것에 대한 보복이었다. 이때 쿠인테로가 관리하던 재배지에서 생산된 마라화나가 1년에 5,000톤이었다고 하는데 당시 미국의 1년 마리화나 소비량이 15,000톤이었다.즉 미국 연간 소비량의 1/3을 생산하는 재배지를 불태워 버렸으니 쿠인테로는 격분했고 엔리케 카마레나를 납치해 잔인하게 고문 후 살해한 것이었다.


직접 카마레나의 온 몸을 전동 드릴로 한몸 한몸 구멍을 내주었고,


이 고문이 얼마나 끔찍했나면 의사와 암페타민 및 기타 약물까지 동원해서라도 의식을 잃지 않게 만들며 고문했다고 한다.


허벅지 밑으로 살을 도려냈으며, 복부와 옆구리를 심하게 강타당한 흔적이 많았다. 그러다보니 갈비뼈가 대부분 부러졌있으며, 내장파열등 심각한 상태로 시체가 버려져 있었음.



 

바로가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5,661건 348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941 토갓신 전체게시물 1536 05-10
5940 압구정쫑 전체게시물 787 05-10
5939 오늘도올인 전체게시물 720 05-10
5938 커즈마 전체게시물 849 05-10
5937 불광동호박씨 전체게시물 743 05-10
5936 난몰라유 전체게시물 530 05-10
5935 난몰라유 전체게시물 770 05-10
5934 그렝키만세 전체게시물 816 05-10
5933 브라보형 전체게시물 707 05-10
5932 압구정쫑 전체게시물 876 05-10
5931 혼또니 전체게시물 649 05-10
5930 분장사 전체게시물 664 05-10
5929 개틀러 전체게시물 936 05-10
5928 치차리토 전체게시물 674 05-10
5927 프라이스 전체게시물 673 05-10
5926 혼또니 전체게시물 679 05-10
5925 boyo 전체게시물 842 05-10
5924 boyo 전체게시물 691 05-10
5923 브라보형 전체게시물 724 05-10
5922 토갓신 전체게시물 1034 05-10
게시물 검색
슈퍼맨플러스 먹튀검증사이트
슈퍼맨 포인트전환 이벤트
실시간 전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해외스포츠중계 실시간 스포츠중계 사이트 슈퍼맨TV
Copyright © www.smantv4.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