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조의금 돌려줬다고 절교당했어요.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늘도올인 전체게시물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79회 작성일 21-05-14 본문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연락 끊고 살던 친구가 저렇게라도 예를 표하면 고마워할 일이지 그걸 돌려보낼 정신이 있네요 엄마 돌아가신게 슬픈건지 슬픈 코스프레를 하는건지... 아직까지 쌓여있는 감정이 많은가 봅니다 바로가기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