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모르는 남탕의 모습..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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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렝키만세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68회 작성일 21-05-24본문
입구들어오면서 잠바 지퍼를 내리고 가까운 옷장앞으로감
일사천리로 훌러덩 벗고 들어가기전에 체중계확인
그리고 남탕에는 거품타올있음 한장챙기고 수건도 무제한 한장 챙기고 입장
근처 앉아서 때밀곳 확인뒤 큰바가지 한개
작은바가지 한개 앉는의자 한개를 챙겨서 자리 정해둔후
샤워부스가서 널려있는 비누로 머리감고 몸대충 닦은다음 행구고
온탕으로 고고.. 탕은 여러개 있다보니 여기도 들어가보고 저기도 들어가보고 한다음
그리고 때밀때 주변을 탐색 .. 그리고 목표물 포착 ..
"아저씨 혼자왔나요" 자연스럽게 대화를 주고 받은다음 제가 먼저 등밀어 드릴께요 하고
아저씨도 너도 등돌려봐 하면서 서로 화목한 분위기로 때를 민다음..
마지막 사우나 한번 들어주고 .. 핀란드 한번 갔다가 증기 한번갔다가 ..
냉탕가서 폭포 한번.....다음에
몸을 고
머리도 말리고 ㄱ추도 말린다음
목욕탕 나올때는 역시 목욕탕 냄새 나게
목욕탕에 비치되어 있는 스킨 딱딱 한번 해주고 나서
옷입고 나올때 목욕탕에서 파는 뚱바 하나 마시면서 ..
시계보면 30분밖에 안지남..ㅋㅋ
목욕탕만 가면 시간 엄청 안가요...마치 드래곤볼 시간의방처럼ㅎㅎㅎ
부모님이랑 같이가면 꼭 어머니랑 동생 나올때까지 기다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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