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데까지 간 동물단체 ㅋㅋㅋㅋㅋㅋ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환전사 전체게시물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14회 작성일 21-06-01 본문 ‘몇마리가 아니라 몇명(命)’ 종차별적 언어 바꾸자 [경향신문] “마리가 아니라 명(命)이라 이야기하는 이유를 설명할 시간이 됐다.” 윤나리 동물해방물결 사무국장은 지난 5월 25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종평등한 언어생활을 위한 워크숍’의 서두에서 이렇게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076949 이젠 하다하다 종 차별적인 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가기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