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동아시아 외모 레전드 아이돌 '오카다 나나'와 도시괴담(약후 조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뽐뿌이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59회 작성일 21-06-04본문
1959년생으로 만16세에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 외모에서 뿜어나오는 아우라와 괜찮은 노래실력으로 배우, 가수로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나 만 18세때 괴한이 집에 침입하여 5시간 감금시키는 사건 이후로 인기가 사그라든 비운의 아이돌 범인이 칼로 위협하면서 생긴 손에 상처가 생기고 나중에 30바늘 정도 꿰맴 범인은 피묻은 침구류를 모두 챙기고 달아남
TV 서프라이즈 등을 통해 알려진 이야기는 당시 성폭행을 당했다니 범인이 교도소에서 그 일을 떠벌려서 집단 린치를 당했다니 뭐 말이 많지만 그냥 괴담일뿐이고 범인은 아직 못잡힌 상태이고 공소시효도 만료되었습니다 당시 범인이 오카다나나에게 춤을 추라고 시키기도 했고 냉장고에서 토마토도 꺼내먹었는데 그 이후로 오카다 나나는 토마토를 못먹게 되는 트라우마를 가지게 됨
인기가 사그라들은 이유 또한 그 사건이라기 보다는 노래나 연기가 예전보다 못해서 그냥 자연스레 사그라 들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60세가 넘었는데도 아우라는 여전하네요 여전히 싱글
|
바로가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