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이 일면식 없던 신해철의 빈소를 찾은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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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틀러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67회 작성일 21-06-11본문
"실제로 뵌 적은 없어요. 가시는 길 한번 보고싶어서 왔구요. 어렸을 때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부른 고인의 노래가 생각나서.."
"친분이 있었다면 (제가)동생이니까 밥을 한번 얻어먹지 않았겠습니까, 못그랬으니까 와서 육개장 한 그릇 얻어먹고 그러고 갑니다."
와.. 역시 양동근 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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