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세계에서 가장 얇은 손목시계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 출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boyo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97회
작성일 22-03-23
본문
|
불가리가 세계에서 가장 얇은 손목시계(무려 오토매틱)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를 출시했습니다. 두께는....무려 1.8mm입니다.
가격은 40만 유로, 한화 약 5억 3천 6백만 원이라고
|
바로가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