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깡패라는 연예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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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뽐뿌이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13회 작성일 21-08-04본문
배우 정만식이 과거 힘들게 번 돈을 합의금으로 탕진했었다라고 밝혔다. 정만식은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백화점 판매원으로 근무 했던 돈을 합의금으로 모두 써버렸던 과거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정만식은 "각종 사고들로 인하여 그랬다. 인사사고, 기물파손이 주였다"라며 "돈은 많이 벌었다. 현금을 백만원씩 가지고 다녔던 시절이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만식은 "하고 싶은 연기를 못하니까 울분이 쌓였다. 연기로 발산 하면 사람이 소박해지는데 발산을 못하니 미치는 거다"라고 당시 사람들과 많이 싸웠던 이유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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