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에서 '말 안 듣는 말' 때문에 1위 달리다 곤두박질친 독일 근대 5종 선수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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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뽐뿌이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72회 작성일 21-08-08본문
독일의 아니카 슐로이 선수 2016 리우올림픽 근대5종 4위였고 수영,펜싱 합계 1위 달리고 있었는데 말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아서
300점 만점의 승마에서 0점으로 끝났고 결국 최종순위 31위로 끝났다네요. 훈련양이 엄청났을텐데 진짜 넘 속상했을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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