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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불륜을 눈치챈 친정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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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틀러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79회 작성일 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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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97092309349.jpg

 

진정 동생을 생각하는 언니라면 

 

인터넷에 글 끄적일 시간에 동생한테 연락해서

 

얼른 바람핀 상대 손절하고 제부한테

 

손이 발이 되도록 빌라고 해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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