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어린 여직원 집에 초대해서 강간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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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렝키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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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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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어린 여직원에 "스파게티 해줄게" 초대…강제 키스 '몹쓸짓'[50대 공무원, 강간 미수로 재판에] 30살 가량 어린 여직원을 저녁 식사에 초대해 성폭행하려 한 50대 공무원이 실형에 처해졌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1형사부는 강간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58)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99266
딸뻘에게 도대체 왜저러는거지...
무려 30살차인데 이걸 어떻게 해보려고 한다는거 자체가 ㄷㄷㄷ
심지어 모범이 되어야할 공직자가 에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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