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에게 천만원 달라고 하는 철 없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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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브라보형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27회 작성일 21-10-20본문
‘오징어게임’ 제작사인 싸이런픽쳐스는 전 직원이라고 해 봐야 달랑 두 명뿐인 회사다. 김지연 대표를 제외하면 직원 한 명뿐인 초미니 제작사. 이런 작은 회사에서 세계 1등 드라마를 만들었다는 것도 놀랍지만, 의외의 사실이 하나 더 있다. 김 대표는 소설가 김훈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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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딸내미가 오징어게임 제작사 대표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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