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언론에서 분석한 우영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그렝키만세 전체게시물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30회 작성일 22-08-05 본문 고래의 비유가 이런거였군요? 한바다나 태산이라는 이름도 그냥 지어진게 아니었네요. "만약 내가 고래였다면 엄마는 나를 안 버렸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e0pB4YOLklI 바로가기 목록 이전글39살 젊은 엄마의 마지막 하루.jpg 22.08.06 다음글어느 남자가 모태솔로인 이유 22.08.05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