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 체력시험서 정자세 추진결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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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몰라유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84회 작성일 21-12-23본문
신임 순경 채용 시 여성 지원자도 남성 지원자와 동일하게 ‘정자세’로 팔굽혀펴기를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그동안 여성 지원자는 무릎을 대고 팔굽혀펴기를 해왔다.
이중 팔굽혀펴기의 경우 남성 응시자는 정자세로 하는 반면에 여성 응시자는 무릎을 대고 측정하고 있다.
체력 기준이 약하다는 비판에 올해부터 경찰대와 간부후보생 채용에는 여성 응시자도 정자세로 팔굽혀펴기를 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공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순경 공채에서도 남녀 동일한 체력 측정 방법을 적용한다면 시민들의 경찰 체력에 대한 불신이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현행 종목식 체력 시험은 순환식으로 바뀐다. 장애물코스 달리기, 장대 허들넘기, 밀고 당기기, 구조하기, 방아쇠 당기기 등 5개 코스다. 응시자들은 4.2kg 무게의 조끼를 착용한 뒤 제한 시간 4분 40 초 안에 5개 코스를 완주하면 된다. 순경 공채 단일체력 시험 적용 시뮬레이션 결과 https://www.wikitree.co.kr/articles/591832 ㄴ 이건 작년 기사
여경 자격 논란 사라질까… ‘남녀 통합’ 경찰 체력시험 2023년 시행
도대체 순환식 체력검사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제대로 하면 여성들 다 떨어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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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산김C님의 댓글
백산김C 전체게시물 작성일여경 없어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