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증 아들의 성욕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00:00
    ...

회원로그인

자유게시판

자폐증 아들의 성욕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boyo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22회 작성일 21-09-30

본문

 

16330032818292.jpg

 

 

16330032820177.jpg



저도 이런 경우 본적있습니다 지인의 언니가 자폐?

예전말로 약간 모지라다 하는 사람인데

청소년 시기 언젠가 부터 아버지의 허벅지를 그렇게 만지더랍니다

하지말라 화를 내면 울고..

그러다 어느날 임신까지 해와서

시골 약간 애꾸눈이라 장가 못가는 사람에게 시집 보냈다더군요..

결국 애가 셋..근데 남편 아이는 없음..ㅜ

자꾸 팬티도 안입고 밖에 돌아다닌대요

아무리 말려도 그런다고

꽃녀가 왜 꽃녀인지 알겠다고 그냥 나가서 하고 온답니다..

모자란 사람이니 강간이 맞겠지만

막상 보면 치마안으로 남자 손까지 넣어주고

오히려 왠만한 남자가 도망가면 따라가고..

남편 시어머니가 못가게 하면 다 때려부수고..

이런 분들은 대체 어떻게 해야 옳은걸까요?

요양원이 답이겠지만 없이 사는 분들은 그것도 힘들어 보이더라고요..

이글 보다 보니 문득 생각나서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바로가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5,732건 227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252 압구정쫑 전체게시물 591 01-17
30251 쌍커신 전체게시물 591 06-19
30250 소환전사 전체게시물 591 08-25
30249 돌문어 전체게시물 591 11-19
30248 돌문어 전체게시물 591 01-27
30247 토갓신 전체게시물 591 03-11
30246 갈산동 전체게시물 591 03-13
30245 혼또니 전체게시물 591 09-14
30244 불광동호박씨 전체게시물 591 12-10
30243 치차리토 전체게시물 591 10-14
30242 오늘도올인 전체게시물 591 05-14
30241 쌍커신 전체게시물 591 05-26
30240 압구정쫑 전체게시물 591 06-19
30239 뽐뿌이 전체게시물 591 08-11
30238 개틀러 전체게시물 591 11-07
30237 그렝키만세 전체게시물 591 12-22
30236 쌍커신 전체게시물 591 12-17
30235 소환전사 전체게시물 591 08-05
30234 오늘도올인 전체게시물 591 01-23
30233 그렝키만세 전체게시물 591 05-04
게시물 검색
슈퍼맨플러스 먹튀검증사이트
슈퍼맨 포인트전환 이벤트
실시간 전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해외스포츠중계 실시간 스포츠중계 사이트 슈퍼맨TV
Copyright © www.smantv4.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