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칠보 고등학교 운동장.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늘도올인 전체게시물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49회 작성일 23-04-12 본문 "화이트데이는 따지잖아요"‥4월 11일 '꼭' 그린 이유MBC뉴스 | 수원 칠보고등학교 운동장. 학생들의 분주한 움직임 속에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 선생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4주년을 맞아 2학년 9반 학생이 힘을 합쳐 만든 그림입니다. [이민혁/수원 칠보고등학교 학생] "처음에 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처음. 시작할 때는 이게 과연 될까라고 생각했었는데 완성하고 보니까 정말 김구 선생님의 그림이 그려져서 신기하기도 했고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세로 길이만 32미터. 학생들은 각자의 구역을 맡아 밑그림을 그린 뒤 물을 뿌려 김구 선생의 얼굴을 완성했습니다. [김동은/수원 칠보고등학교 교사] "젖은 땅과 마른 땅의 흑백의 명암 대비를 활용하는 거거든요. 면 분할을 해놓고 맡은 역할에 따라서 거기에 물을 적시는 거거든요. 그래서 여기저기서 함께 이렇게 적시면 서서히 그림 이미지가 완성되는 거거든요." 이 학교 미술교사이자 2학년 9반 담임교사로 학생들과 함께한 김동은 교사는 대형 그림을 준비하게 된 계기를 이렇게 ...https://tv.naver.com/v/34841752 바로가기 목록 이전글(ㅇㅎ) 한국남과 결혼하고싶어진 스시녀 23.04.12 다음글매일 두꺼운 장갑을 끼고 사는 여자 23.04.12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