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드스트림(노르트스트림) 파괴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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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렝키만세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55회 작성일 22-09-29본문
권총 한 자루로 세계를 멸망시킬 수도 있는 스티븐 시걸.
미국, 러시아, 세르비아 국적 보유자. 푸틴과 친분이 있으며 크림반도 합병을 지지한 이력이 있음. 이런 이유로 우크라이나에서는 국가안보위협이 되는 인물로 입국을 거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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