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200원이면 소장할 수 있는 살바도르 달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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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늘도올인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04회 작성일 22-04-13본문
막대사탕의 시초인 추파춥스 알고 보면 스페인에서 나왔는데 (사실 이것도 놀랍습니다 왠지 미국 브랜드 같음 ㅋㅋㅋ)
추파춥스 창업자가 달리의 친구였는데, 둘이 만났을 때 로고 때문에 고민하니까 냅킨에 슥슥 데이지꽃 모양 로고를 그려줬다고 해요. 그리고 이 로고를 측면이 아니라 상단에 배치하라고 조언까지 해줬다고 합니다. 추파춥스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도 달리가 디자인 해줬다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ㅎㅎ
작품 보러 멀리 갈 필요 없이 편의점만 가도 관람가능 했던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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