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풍화) 여풍에 밀린 외교부, ''온탕-냉탕 순환 근무제''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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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즈마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03회 작성일 21-11-20본문
女風에 밀린 외교부, ''온탕-냉탕 순환 근무제'' 폐지
일본의 한 영사관에서 3년 가까이 근무해 오던 여성 외교관 A씨는 최근 외교통상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른바 온탕으로 통하는 일본지역의 공관 근무를 마치고 이번에는 냉탕으로 분류된 동남아의 소국으로 발령..
https://m.nocutnews.co.kr/news/877589
2011년 9월 기사입니다. 외교부 근간인 온탕냉탕 순환근무제(2년반씩 순환원칙) 온탕=외교부본부(한국) , UN본부(미국) , 선진국(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등) 냉탕=선진국외 인프라가 열악한 국가
외교부가 여초현상이 심해진 이후(성비 50:50이 깨짐) 한국이나 선진국에서 꿀 빨다가 순환근무해야하는 시기가 되면 대다수가 "아몰라 난 안갈거야" 시전 이후 외교부 근간이 무너져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음.
현재 냉탕은 전문성이 떨어지는 단기 인턴으로 대체 되고, 여전히 꿀빨고 있는 그 사람들...
경찰청도 10년전 외교부전철을 밟을듯 합니다. 단기 치안인턴 뽑아 놓고 꿀빨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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