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 천만달러에 개폭망했지만 언급조차 안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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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갓신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50회 작성일 22-07-27본문
이정재, 여진구, 김무열 주연에 조연으로 박지환(내 아입니다! 그분 맞음)을 쓰고
과거 흥행작인 말아톤을 연출했던 정윤철 감독이 제작한..
손익분기점 83만/330만..
심지어 존재감조차 없어서 망작인데도
망작이라 불러주는 이조차 없다는 그 영화..
"대립군"
모두가 고증을 우려했지만 까보니 고증만 문제가 아니었다는 그 영화..
나는 이거 극장에서 보고 나와서
"???" 이 반응이었다..
내가 뭘 보고 나온건지..ㅋㅋ
공교롭게도 1달 뒤 전설적인 "망작"이 나오는 바람에 묻혔다 카더라..
PS.
그냥 킬링타임용 망작까지는 아닌듯 (배경은 임진왜란 주인공이 2차대전때 소련의 형벌부대랑 비슷함 결국은 통수당하고 죽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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