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쟁이 다 때려잡은 진정한 승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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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치차리토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99회 작성일 21-06-30본문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는 없다.
역기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을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뚱뚱하고 못생긴 제가 많은 분에게 사랑받을수 있었던건 역도라는 종목을 통해서 였잖아요.
-장미란, 2012런던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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